[홍대] 이스케이퍼스

[홍대] 이스케이퍼스

테마 : RS ROOM HARD
인원 : 3
탈출 : 실패 

우리는 바보가 되었다 



[건대] 마스터키 방탈출


[건대] 마스터키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2 지하1층
  • 050-7417-6000
  • www.master-key.co.kr/

  • 테마 : 다시 봄
    도전 : 3
    탈출 : 성공


    빌드업의 평

    훔바바의 평

    역대급 규모에 재미난 스토리라는 평이 자자한 다시 봄.
    건대는 멀지만서도 또 오방의 평에 이끌려 마키를 방문하였다.

    75분 규모인만큼, 방도 많고 문제도 많고 이동도 많고 기어다니는 구간도 많았다.
    문제는 한 구간?을 제외하고는 뚝배기 없이 열심히 생각하면 풀 수 있을 정도. 
    이쯤이면 마지막 방이겠지? 라고 생각할 때마다 
    또 새 방이 나오고, 또 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즐겁게 하였다. 
    공간 활용을 아주 알차게 하신 듯.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평을 넘 많이 읽고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나에겐 그렇게까지 최고다! 이진 않았다. 
    문제 많고 재밌네, 정도의 재미였다. 
    건대 마키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테마를 고르자면 몬스터를 고를 것이다. 

    건대 마키에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테마는 <썸>이라는 가제의 
    남남인 3인은 가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 졸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

    암튼 재밌었습니다

    빙수덕의 평

    '이건 아주 진부한 이야기 라고 말하는 순간...'

    문제! 많다! 재미있다!
    장치! 재밌다!
    무릎 엄청 아프다! (다음날 보니 멍들었음)
    활동성이 아주 많은 방이지만 공간이 넓고 천장이 높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전 고대인... 테마를 엎고 다시 재구성하셨다고 들었는데 ,
    고대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점점... 어? 이런 내용에 이런 게 맞나..? 이런 인테리어/소품이 맞나..? 싶어서 약간 아쉬웠고
    무엇보다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투머치토커와 한 시간동안 밀폐된 공간에 있는 느낌... 이었다
    ....제발...... 구만회...의 심정....
    클리셰를 이용할 거면 그냥, 이런 저런 거는 클리셰니까 이미 알지 ok? 하고 다음 내용 진행 하면 되는데,
    이미 아는 이야기를 엄청 자세하게 풀어 하는 느낌이 있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힘이 조금 들었다... 아 아조씨 알겠다고여.........알겠으니까..... 어... 제발...

    고대인 이었다면 어땠을까? 조금 다른 시나리오를 짰으면 어땠을까? 하는 스토리 부분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잼방 이었습니다!!



    건대 장모님 돈까스에서 돈까아스와 냉면, 김치전 등을 먹었다! 당연히 맥주도 마셨다!




    [홍대] 포비아 던전 방탈출

    [홍대] 포비아 던전

    http://www.xphobia.net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0 (서교동)
    02-322-4997 



    테마 : 날씨의 신
    도전 : 3
    탈출 : 성공!


    빙수덕의 평

    티저 영상 만으로도 가슴을 떨리게 만들었던 (사실 영상 자체의 정보값은 0이었지만)
    비트포비아 던전! 이 오픈 한다는 소식에
    냅다 첫 타임을 신 to the 청

    2만 5천원을 후덜 거리는 손으로 입금하고 조마조마 기다려
    찾아간 던전... (합정 역 근처에 있습니다)
    일단 찾아가는 중에.. 건물 앞에서 한참을 헤맸다. 배너 같은 게 없어서 무슨 히든퀘스트 찾아가는 줄...
    아직 공사 청소가 마무리 되지 않은 건물이라
    새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ㅠㅠ
    하지만... 입장할 때 부터 오오 던전이구만 싶은 내부 인테리어!
    도대체 '날씨의 신'이라는 게 뭐얀.... 하게 되는 호기심 자극 시놉시스에 기대 기대
    아직 오픈 초기 방이니 최소한 만의 감상을 남기자면

    앗! 장치! 재미있다!
    앗! 공간! 널찍하다!
    앗! 다칠 수도 있을 거 같다! (이 부분은 피드백/보완 중이라고 함)
    앗! 문제 깔꿈하다!
    앗! 마지막에 힘을 줬다!
    정도 입니다. 그래서 총 평은 '앗! 꿀방이다!!!'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를 굳이 하자면
    히든 퀘스트도 그렇고, 비트 포비아가 아무튼 '시나리오에 녹아들게' 하는 재주는 증맬 뛰어나신 듯!
    다른 방들의 경우에는, 그래.. 이야기는 너 알아서 흘러가렴.. 나는 문제나 풀련다..의 심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확실히 비트포비아 방들은, 탈출을 해야하는, 이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잘 된다...!
    날씨의 신 같은 경우에도,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주제인데
    그걸 아주 슬슬 잘 풀어내셔서, 마지막에 우리가!! 해냈다!!! 하는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공간이 좀 더 채워져 있음 어떨까 했지만
    지금은 지금대로의 맛이 있으니 이건 취향 차이로 두고!
    아무튼! 빨리 대저택도 하러 가야징~~~~


    훔바바의 평 

    '던전'이라는 두 글자가 방탈출과 만나니 예약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엄청난 두근거림이 되었다!
    오픈 소식을 듣자마자 방탈출러 님들께 연락을 하였는데
    마침!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일사천리로 예약할 수 있었다. 

    "날씨의 신"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마명이 일단 기대하게 되었고,
    설명을 읽어보니 방 안에서 정말 비라도 내릴 것 같아 더 기대가 되었다.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었는 지는 스포이기 때문에 생략....)
     
    시작 전에 보통의 비트포비아와 던전은 뭐가 다른지 여쭤보았는데
    스케일이 크고 장치도 화려, 신기한 프리미엄...의 느낌입니다
    와 비슷한 설명을 해주셨다. 

    탈출 후의 느낌은 직원 분의 설명대로! 매우 만족이었다!!
    서이룸의 아마존이 떠오르는 스케일이었고, 
    특히 마지막은 고심하셨다는 것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엔딩이었다. 

    크고 화려하지만 문제 수나 난이도는 60분 탈출에 알맞도록 되어 있다. 
    중간에 문제 하나에서 시간을 많이 버렸음에도 55분 56분 대로 탈출할 수 있었으니 
    숙련 2인 정도라면 문제 없이 탈출하실 수 있을 듯

    나오자마자 던전의 다른 테마 대저택도 어서 해보고 싶어졌다ㅠㅠㅠ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다!

    +테마마다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주시는 팔찌를 모으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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